웹프로그래밍/HTML 독학6 HTML 독학 고등학생 때는 대입이 끝나면 모든게 해결될 줄 알았다. 신입생 때는 전역만 하면 모든게 해결될 줄 알았다. 전역을 하니 그 모든 것이 그저 시작이었음을 알았다. 한없이 모자라고 현재는 스스로가평균 이하임을 알기에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살아보고자 블로그를 시작했다. 글을 꾸준히 쓰는 것도 쉬운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. 이내 오래가지 못하고 글쓰는 것이 뜸해졌다. 복학을 목전에 앞둔 현재, 그나마 토익보다는 재밌는 공부를 찾은 것이 조금은 즐거워서 그래서 더 잘해보고 싶어서 다시 블로그로 돌아왔다. 누군가 봐주지는 않더라도 나의 조그만 변화가 이곳에 잘 기록되었으면 좋겠다. 2022. 2. 21. 이전 1 2 다음